이 이야기를 듣고 저도 한번 해 보았습니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이게 제 믿음의 고백이 되니까 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해 보세요!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이 고백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하는 것이 간증입니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이 고백을 어떤 곳에서라도 할 수 있으면, 이게 믿음의 고백이자 전도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한 마디 말을 하는 것도 사실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 자신이 예수 믿는 사람처럼 살았는지, 그리고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는 크리스챤이라고 당당히 밝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이 고백에, 과연! 그렇다! 라는 반응으로 되 돌아 왔으면 합니다. 크리스챤이라는 말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로 들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꿈꿔봅니다. 크리스챤이라는 말이 거룩한 사람들이라는 말로 들리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크리스챤이라는 말이,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는 말로 들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이 예수를 믿는다는 의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