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IN ENGLISH

주 설교요약입니다.  잘 정독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빛 (2/2)", 마태복음 5: 14-16 , Aug.,29, 2010

설교말씀 듣기

 

(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교회 곳곳에 판넬로 제작하여 벽에 걸려 있는 붓글씨를 볼 때마다 귀한 말씀과 교훈을 정성껏 적어 성도님들과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소원하시는 김 창환 장로님의 사랑을 대합니다.  김 장로님의 붓글씨를 대하면서 오늘 설교의 제목인 세상의 빛 은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의 교훈을 떠 올렸습니다.  각 교실마다  교훈 - 마태복음 5:14” 라는 붓글씨로 적어 액자에 넣고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놓으셨습니다. 

 

I.  빛은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18세기 영국 사회는 이신론/ 자연신교 (Deism) 로 혼란했습니다.  하나님의 인격적인 존재를 인정했으나, 창조 후 이 세상은 자연법칙 아래 지배되고 더 이상 하나님은 이 세상을 간섭하지 않는다는 위험한 생각이었습니다.  이 사상의 영향은 영국 전체에 극단적인 향락주의, 음주, 사치, 음란, 부도덕으로 걷잡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유럽 전체로 거의 같은 혼란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 때 존 웨슬리 (John Wesley) 라는 올바른 신앙인 한 분으로 인하여 부패한 영국을 구했습니다. 

 

빛이 어두움을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 못한 세상을 살아 갑니다.  무려 25% 의 기독교인이라고 자랑하지만, 우리 나라의 사회 양심과 도덕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높은 낙태율, 교통 사고 사망률, 흉악한 범죄 등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고백(현실)이지만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어두움을 몰아내고 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II.  빛은 세상을 밝게 비춥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한다는 말은 등불을 그릇으로 덮어 두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누가 그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겠습니까?  등잔을 높은 곳에 두어 그 빛을 비춰 방안을 환하게 밝힙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의 선행과 사랑은 세상에 빛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에서 언급하고 있는 은 무슨 뜻 있습니까? 진리, 등대, , 소망, 착한 행실

바로 그 빛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생명인 복음 입니다.

 

우리의 행실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두려워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 것이라면, 우리가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를 통하여 참 빛인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복음의 참 진리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멤피스 한인교회 성도님부터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를 드러내고 올바른 양심의 소리를 낼 때 다른 영혼들과 이웃에게도 선한 영향을 끼쳐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편에 서게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