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산 사건, 귀신 들린 아이를 고쳐주시는 예수님, 죽으심과 다시 부활하심을 예언하심, 그리고 성전세 논란에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변화산 사건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나신 것과 구약과 신약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만남으로 유명한 본문이다. 예수님의 옷의 변형을 통해, 예수께서 전혀 다른 신분이 되셨음을 강조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성전세를 내라는 요구에, 예수님은 성전의 주인인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 자신은 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사람들의 오해를 받지 않겠다며 물고기를 잡아서 그 속에 있던 한 세겔을 베드로와 자신을 위해 내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이렇게 적용해 볼 수 있는데. 우리 입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입장에서 특히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해야할 때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믿음에 대한 이야기. 우리의 믿음이 강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이 산을 옮긴다고 하셨다.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우리에게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산이 옮겨지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커서가 아니라,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크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착각하는 것은 만일 산이 옮겨지면 우리의 믿음이 엄청 크다고 여기는 것이다. 정말 그런가?
이야기 하나 -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읗 했다. 하루는 병원에 봉사를 하러 가기 위해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봉사하기 위해 병원에 가고 있는데, 복을 받기는 커녕 화를 입은 것 같아 그 사람이 무척 화가 났다고 한다. 선을 행했으면 보을 주셔야지, 왜 이런 고생스런 상황을 나게 주시느냐며 하나님께 대단히 실망했다고 한다. 한 이틀을 그렇게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을 때, 병원에서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신장에 암이 생겨서 그대로 놔두면 몇 개월 살다 죽게 된다는 것이었다. 교통사고 덕분에 온 몸에 이상이 없는지 조사하다가 신장암을 발견한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은 신장암이 온 몸에 퍼지기 전에 수술하고 건강을 회복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감사할 수 있는가? 아멘이기 바란다. 그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믿고 살았다가 암으로 더 빨리 죽을 뻔 했다. 그러나 교통사고 덕분에 더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면서 선한 일을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이야기 둘 - 건강한 아들이 어느날 갑자가 쓰러졌다. 자신이 건강하다고 믿고 온갖 몸에 나쁜 음식은 다 먹다가 심장에 연결된 혈관이 막혀 버린 것이다. 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다 하고서 찾아낸 결론이다. 부모된 입장에서 얼마나 놀랐을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노부모가 젊은 자녀를 위해 기도한다. 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빨리 회복되도록. 감사하게도 주님이 이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빠르게 자녀가 회복되도록 해 주셨다. 감사, 감사, 감사. 하나님께 감사할 일 뿐이다. 이제 그들의 고백이 되고 노래가 되었다.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도 산을 옮길 수 있다. 그 믿음도 우리 마음대로 생기게 할 수 없다. 주님이 주셔야 가능한 일이다. 주여,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변화산 사건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나신 것과 구약과 신약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만남으로 유명한 본문이다. 예수님의 옷의 변형을 통해, 예수께서 전혀 다른 신분이 되셨음을 강조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성전세를 내라는 요구에, 예수님은 성전의 주인인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 자신은 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사람들의 오해를 받지 않겠다며 물고기를 잡아서 그 속에 있던 한 세겔을 베드로와 자신을 위해 내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이렇게 적용해 볼 수 있는데. 우리 입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입장에서 특히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해야할 때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믿음에 대한 이야기. 우리의 믿음이 강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이 산을 옮긴다고 하셨다.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우리에게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산이 옮겨지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커서가 아니라,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크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착각하는 것은 만일 산이 옮겨지면 우리의 믿음이 엄청 크다고 여기는 것이다. 정말 그런가?
이야기 하나 -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읗 했다. 하루는 병원에 봉사를 하러 가기 위해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봉사하기 위해 병원에 가고 있는데, 복을 받기는 커녕 화를 입은 것 같아 그 사람이 무척 화가 났다고 한다. 선을 행했으면 보을 주셔야지, 왜 이런 고생스런 상황을 나게 주시느냐며 하나님께 대단히 실망했다고 한다. 한 이틀을 그렇게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을 때, 병원에서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신장에 암이 생겨서 그대로 놔두면 몇 개월 살다 죽게 된다는 것이었다. 교통사고 덕분에 온 몸에 이상이 없는지 조사하다가 신장암을 발견한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은 신장암이 온 몸에 퍼지기 전에 수술하고 건강을 회복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감사할 수 있는가? 아멘이기 바란다. 그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믿고 살았다가 암으로 더 빨리 죽을 뻔 했다. 그러나 교통사고 덕분에 더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면서 선한 일을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이야기 둘 - 건강한 아들이 어느날 갑자가 쓰러졌다. 자신이 건강하다고 믿고 온갖 몸에 나쁜 음식은 다 먹다가 심장에 연결된 혈관이 막혀 버린 것이다. 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다 하고서 찾아낸 결론이다. 부모된 입장에서 얼마나 놀랐을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노부모가 젊은 자녀를 위해 기도한다. 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빨리 회복되도록. 감사하게도 주님이 이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빠르게 자녀가 회복되도록 해 주셨다. 감사, 감사, 감사. 하나님께 감사할 일 뿐이다. 이제 그들의 고백이 되고 노래가 되었다.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도 산을 옮길 수 있다. 그 믿음도 우리 마음대로 생기게 할 수 없다. 주님이 주셔야 가능한 일이다. 주여,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