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를 부르시는 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모세에 대한 계획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레위 자손으로 태어난 한 사람. 대제사장의 임무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길 사람으로 그를 택하시고, 기르시고, 그를 훈련시키셨습니다. 모세의 삶을 보면 참으로 다이나믹 합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물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40세에 백성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큰 꿈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시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자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를 부르지 않으시고, 그를 미디안 광야에서 평범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양치는 자. 광야에서 하늘을 보며,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나이가 80세가 되던 어느날. 하나님은 그에게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80년을 기다리신 것입니다. 모세가 지도자로의 성품을 갖출 때까지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 자. 온유하고 거리가 멀었던 그가, 미디안과 광야 생활을 거치면서 온유한 자로 거듭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준비가 될 때까지. 하나님의 눈으로 말이지요. 주님의 추수한 일군으로 준비된다는 것.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입니다. 주님을 만난 모세의 삶은 참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던 능력보다 수 천배 강한 능력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분명히 아는 것은 그것이 자기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사람을 주님은 사용하십니다. 그런 사람이 주님께 쓰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일이 날 수 있으니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모세에 대한 계획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레위 자손으로 태어난 한 사람. 대제사장의 임무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길 사람으로 그를 택하시고, 기르시고, 그를 훈련시키셨습니다. 모세의 삶을 보면 참으로 다이나믹 합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물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40세에 백성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큰 꿈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시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자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를 부르지 않으시고, 그를 미디안 광야에서 평범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양치는 자. 광야에서 하늘을 보며,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나이가 80세가 되던 어느날. 하나님은 그에게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80년을 기다리신 것입니다. 모세가 지도자로의 성품을 갖출 때까지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 자. 온유하고 거리가 멀었던 그가, 미디안과 광야 생활을 거치면서 온유한 자로 거듭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준비가 될 때까지. 하나님의 눈으로 말이지요. 주님의 추수한 일군으로 준비된다는 것.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입니다. 주님을 만난 모세의 삶은 참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던 능력보다 수 천배 강한 능력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분명히 아는 것은 그것이 자기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사람을 주님은 사용하십니다. 그런 사람이 주님께 쓰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일이 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