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Agricenter에서 열린 저먼타운 인터내셔널 축제에 한글학교와 멤피스 한인교회가 '한국'을 대표하여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부스도 맡아 딱지접기, 투호, 젓가락 챌린지, 포토존, 펀드레이징, 떡볶이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교 회 성도님들과 한글학교 학부모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운전, 요리, 사진, 프로그램 준비 및 진행, 뒷정리 등 함께 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
이번 축제에는 30개 이상의 나라 부스가 열렸습니다. 멤피스에 사는 한인들 뿐 아니라, 열방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그 일에 우리 멤피스 한인교회와 한글학교도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