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IN ENGLISH

지난주 설교요약입니다.  잘 정독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다시는(No more; No longer)", 히브리서 10:17-18,Aug.,8, 2010

설교말씀 듣기

10: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새해에 설계하고 계획했던 일들을 다시 점검해 볼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작심삼일로 끝나는 일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후회하는 일을 반복하게 됩니다. 성경에서도 베드로라는 인물이 대표적인 예가 될 듯 싶습니다.  베드로는 세 번 주님을 부인했던 일을 괴로워하고 도망을 쳤지만, 자신을 배반하고 거절한 제자들을 찾으시고 만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대하게 됩니다.

 

I. 더 이상 - No more (vv. 17-18a) 

 

하나님께서는 잊고 다시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목격한 베드로가 다시 갈릴리 바닷가에 고기잡기 생업으로 돌아갔을 때, 그를 찾아 만나 주시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질문하셨습니다.  그를 용서하셨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사역을 담당하도록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베드로가 고백했을 때 축복하셨던 것처럼 교회의 기초가 되게 하셨습니다.

 

본문은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2 가지 방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1) Forget (잊으심)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우리의 잘못과 허물이 들어나도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그 죄악을 다시 혼을 내거나 기억했다가 또 다시 매를 들지 않습니다.  

 

2) Forgive (용서하심)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와 허물을 잊으실 뿐만 아니라 용서하시는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구약 성경은 우리의 죄악과 허물에 대한 값을 지불하는 연습을 성막과 성전에서 매일 두 번씩 죄 없는 짐승을 잡아 피를 뿌리고 제물을 바쳐야 했습니다.

 

II. 다시는 - No longer (v. 18b) 

 

우리는 이제 다시는 죄악에 억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죄 값을 치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히브리서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와 같이 예수님께 우리의 죄 값을 완전하게 지불하시고 그 분의 몸 값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17절과 18절 전반절은 하나님의 몫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시고, 용서하시는 것)이고 18절 하반절은 우리의 몫 (다시는 뒤를 돌아 보지 않는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실 하나님을 의지하여 다시는 뒤를 돌아보며 잘못과 허물에 매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잉크로 얼룩진 옷감을 표백제로 세탁을 하면 더 하얗게 깨끗해집니다. 더 이상 얼룩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얼룩이 남아 있다고 의식하게 됩니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더 이상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기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시는 멤피스 한인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