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IN ENGLISH

난주 설교요약입니다.  잘 정독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보면 살리라", 민수기 21: 4-9, July 11, 2010

설교말씀 듣기

민수기 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광야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돔을 통과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됨을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죄를 지었습니다.

 

I. (vv. 4-5)

 

우리가 의지하고 확실하다고 믿었던 것이 수포로 돌아가면 그만큼 실망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에돔 사람은 형제들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광야 길을 걸어 행진하느라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가까운 형제가 가슴에 비수를 꽂는 일이라 더 상처가 나고 화가 납니다.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길을 빌리겠다는 단순한 요구인데도 들어주지 않는 세상 인심이 야박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맙니다. 결국, 죄의 값이 있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II. 심판 (v. 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에 대하여 불뱀을 풀어 그들을 징계하시고 심판하고 계십니다.  죄의 결과 그들에게 죽음이 찾아 왔습니다.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은 영적인 사망을 의미합니다 ( 2:1a,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그리고 영원한 형벌 ( 25: 46; 9: 47-48; 살후 1: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을 피할 수 없습니다.

 

III. 회개 (v. 7)

 

징계와 심판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시고 우리의 유익을 위한 손길이라고 믿습니다.  한계에 부딪히는 것이 은혜인 것은 자신의 노력과 능력에서 해결책을 찾지 않고 주위를 둘러 본다는 것 입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그 잘못에 대한 처벌과 징계를 멀리하도록 모세에게 부탁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죄악을 그리스도께서 담당하고 우리의 허물과 잘못을 그분께서 덮으시도록 요청해야 하는 우리의 모습과 같습니다.

 

IV. 구원 (vv. 8-9)

 

구원의 방법에 대하여 우리의 합리적인 사고와 과학적인 논리로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생각해 낸 방법으로는 구원에 이룰 수 없습니다. 광야에서 불뱀에 물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높이 달린 놋뱀을 쳐다 보아야 살 수 있었던 것처럼 십자가에 달려 발가 벗겨지고 채찍에 맞아 피가 터지고 싫어 버린 바가 되어 버리고 멸시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신 주님을 보게 될 때 살아날 수 있습니다.  

 

이 시간 장대 위에 달리신 우리의 주님을 바라보고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하고 그 기쁨을 나누는 멤피스 한인교회 성도님들 모두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