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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설교요약입니다. 잘
정독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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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1: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제가
경건의 시간 책자인 “아침향기”에
게재한 글 가운데 신
호범 의원님(워싱턴
주의 상원의원)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남대문 거지
소년으로 떠돌며
가난을 뼈저리게
경험하였습니다.
해방과
함께
6.25
동란을
맞아 미군의
“하우스
보이”로
지낼 때 늦은 나이에 미
군의관의 양자로
입양되는 어려운 과정
가운데 무려
3년
동안 미국으로 떠난 양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애간장을 태우며
보내야 하는 시기가
있었다.
외무부로,
국방부로,
중앙청으로
발이 닳도록
쫓아다녔지만 헛수고
였습니다.
본문
시편
131편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다윗의 고백으로 모든
문제의 해결과 성공과
성취가 자신의 능력과
재능으로 얻을 수
없으며 어떠한 만족도
찾을 수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I.
어떤
수고와 일도 만족을
얻지 못합니다.
(v. 1) 어려움이
찾아 오면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합니까?
어떻게
대처를 하게 되나요?
오늘
시편
131편은
우리에게 그것을 되
묻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다윗도 큰 일과 미치지
못한 기이한 일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의
관심과 초점은 문제의
크기에
맞추어졌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고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기이한
일을 꾸미고 힘써서
놀라운 일을 기대
합니다.
다윗은
늘 수고하고 애를
썼지만 그 인생 여정이
순탄할 수 없었고
자기의 능력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자만과 교만으로 가득
찼던 다윗이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돌이켰을 때 하나님의
도움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제야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
봅니다.
찰스
스펄전은 시편
131편을
두고 “읽기는
가장 쉬워도
터득하기는 가장
어려운 시편 중 하나”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시편
131편은
신앙인에게 정원사의
가지치기 같은 역할을
제시한다고 유진
피터슨은 “한
길 가는 순례자”
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II.
하나님께
의지할 때 그 만족이
찾아 옵니다.
(vv. 2-3) 신
호범 의원님께서 이
문제를 양 아버지인 폴
대위에게 부탁할 때
일순간에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
정
우성,
테네시에서
온 편지
(아침향기).
헬렌
켈러 여사는 “앞
문이 막히고 옆 문이
막히고 뒤 문이 막힐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여신다”
라고
했다.
절망의
순간이 찾아 오고,
자신의
지혜와 능력의 한계에
도달할 경우가 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다윗 왕도 이와
같은 처지에 내몰린
적이 있었다.
아무리
애를 써도 근본적으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이
은혜라고 믿는다.
이때
문제를 해결할
근원에게 손을 내밀고
의지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이나 계획에 더
이상의 가능성과
기대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
이것은
미련한 일이 아니라
가장 빠른 해결책이
된다.
더
이상 의지할 분은 주님
밖에 없음을 알기에
전폭적으로 매달리는
일은 어린 아이와 같이
엄마 품에 안기는 그
마음의 중심 속에는 “엄마만
있으면 되었어!”
라는
만족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이
시간 어린 아이와 같이
주님 품에 안겨서 모든
문제를 맡기고 주님의
응답과 도우심이 함께
하시는 멤피스
한인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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