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IN ENGLISH

지난주 설교요약입니다.  잘 정독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어버이를 공경하라 ll", 에베소 6:1-4,May 16, 2010

설교말씀 듣기

(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지난 주일 예수님께서 아들로서 아버지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했는지 말씀을 나누면서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셨다는 놀라운 은혜 안에서 우리도 예수님을 본 받아 부모님을 공경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시고 아버지의 계획과 뜻을 온전히 지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내셨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현장에서 함께 하셨을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든 어버이는 자식이 잘되고 성공하길 바랍니다. 못 살고 어려운 일에 처한 자식 생각에 더 마음을 쓰는 것은 당연합니다. 옛 성인들은 조사불효 (早死不孝) 를 가장 큰 죄악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얼마나 괴로워했을까요?  자식이 잘못되느니 어버이가 먼저 희생하고 자녀 대신에 무언가를 보상해 주려고 몸부림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던져 아들의 그 고통을 덜어주시지 않으셨고, 주님의 십자가 곁에서 함께 하실 때 하나님 아버지는 아들보다 더 아파하셨을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독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고통 가운데 울부짖을 때에도 우리 인간의 죄값을 짊어지신 아들에게 침묵하실 때에 가장 크게 확대되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어버이를 공경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I. 어버이는 하나님의 축복 입니다. (vv. 1-2) - 지난 주일 설교 노트 참조

II. 하나님의 약속 있는 첫 계명 입니다. (v. 3-4)

 

어버이를 공경할 때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부모님 뜻에 따르고 순종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연습과 훈련이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배우는 현장입니다. 가정 안에서 질서를 배워가면서 하나님의 권위를 배우게 하셨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축복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부모와 자녀의 역할에 충실할 때 가정의 질서와 화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어버이의 권위에 순종할 수 있을 때 하나님도 인정하기 쉽습니다. 부모님들이 하나님께 순종할 때 자녀도 부모님을 따라서 자녀들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먼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따라서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 주님을 바라 볼 때,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을 따라서 많은 제자들이 초대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사명에 순종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멤피스 한인교회 성도님들 모두 부모님과 교회 어르신들을 공경하셔서 하나님의 약속 있는 첫 계명을 지켜 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