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IN ENGLISH

난주 설교요약입니다.  잘 정독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지혜로운 자녀", 잠언 10:1 어린이 주일, 2 May, 2010

설교말씀 듣기

(잠언 10:1)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로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잠언은 격언, 금언, 지혜로운 조언으로 해석이 될 듯 합니다. 히브리어 다스리다 라는 뜻을 가진 동사 마샬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우리에 무언가를 가르치고 일깨우기 위한 지혜의 책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 지혜라는 단어가 무려 112 번 정도 등장하나 봅니다. 솔로몬은 잠언을 무려 3천이나 기록했습니다. 

 

I. 지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이다.

 

일을 마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 왔을 때, “엄마! 아빠!” 하고 안기는 우리의 자녀는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을 반기는 일을 가장 기뻐하지 않으실까요?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과 딸이 엄마 아빠를 닮았다는 이야길 들으면 기분이 우쭐합니다.  엄마 아빠처럼 교회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듯 교회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우리의 주님으로 믿는 일이지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을 엄마 아빠가 가장 행복해 하세요. 

 

II. 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려면, 우선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을 알아야 해요.  하나님과 친해지려면,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나쁜 일과 악한 생각과 거짓말을 하지 않게 돼요.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을 싫어해요.  그래서 우리의 나쁜 죄악을 우리의 대신에 지신 아들 예수님도 용서하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참으셨어요.  죄악을 맡은 아들 예수님조차 용서하실 수 없었어요.

 

III. 지혜는 자녀들의 축복이다.

 

지혜가 얼마나 대단하고 소중한지 잠언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세요.  자녀들이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이 지혜로운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육해야 합니다. 성경 속에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신앙 생활의 기준을 부모님에게 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부모님의 수준이 아이의 신앙 수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믿는 하나님이 아이들의 하나님이 되게 하는 일은 하나님의 축복을 잇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