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IN ENGLISH

난주 설교요약입니다.  잘 정독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축복의 통로", 요한복음 1:43-51 , April 18, 2010

설교말씀 듣기

제목: 축복의 통로, 본문: 요한복음 1:43-51, (, 318) 

 

(1: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누구를 만났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짓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한결 같이 축복의 통로라고 믿습니다.  세 사람이 길을 같이 걸어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는 옛 어른의 말씀을 상기합니다.

우리가 축복의 통로가 되는 일을 통하여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I.  우리를 찾고 계십니다. (vv. 43-44)

 

 본문을 살펴보면, 빌립도 베드로와 안드레의 고향 친구이고, 고기잡이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주님을 만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빌립을 찾으셨습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빌립을 만나 - Finding Philip”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연히 길을 가다가 빌립을 발견한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각자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찾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찾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십니다.

 

II. 주님은 우리 곁에 계십니다.  (vv. 47-51) 

 

주님께서는 빌립이 나다나엘 (바돌로매) 을 만나기도 전에 벌써 무화나무 아래에 있는 나다나엘을 보셨습니다.  이미 어떤 사람인지도 알고 계셨습니다: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얼마나 정확히 나다나엘을 꿰뚫어 보셨으면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두렵고 떨리는 고백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화과 나무 아래 는 유대인들이 평화롭게 기도할 때 찾는 처소라고 합니다.  ,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 나의 갈망을 통찰하고 계신 분, 나의 영혼의 탄식을 풀어 주실 수 있는 분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직접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III. 우리가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하십니다. (vv. 45-46)

 

주님과 만남에서 생명을 얻었고 메시야를 만났다는 놀라운 증거가 빌립의 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주님과의 만남이 복되기 때문에 자신의 삶이 변화되고 달라졌기 때문에 친구에게 찾아가 와 보라 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Come and See”  나다나엘은 빌립 친구 때문에 주님을 만나게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축복을 연결하는 만남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친구 잘 만나서 큰 축복을 받습니다.

 

저는 이 시간 멤피스 한인교회 성도님들께서 예수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일을 기대합니다.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은 만남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과 복된 만남을 이웃에게 나눌 수 있는 빌립과 같은 삶을 통하여 멤피스 한인 성도님들 모두가 새롭게 예수님을 만나는 또 다른 나다나엘을 발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