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IN ENGLISH

지난주 설교요약입니다.  잘 정독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믿는 대로, 믿은 만큼", 예레미야 32:6-15, Jan.,17, 2010

설교말씀 듣기

예레미야 32:15 :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어떻게 믿고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날 것은 자명한 일 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소명이라고 믿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그 일의 결과가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선지자 예레미야의 사촌인 하나멜은 자기 가문의 기업인 아나돗 (예루살렘 북쪽 약 5 Km 지점에 있던 성읍) 에 있는 밭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것을 염려하여 지금 예레미야를 찾아와 은 17세겔을 지불하고 그 땅을 대신 사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17 세겔은 당시 일년치의 급여에 해당되는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시위대 뜰에 갇혀 연금생활을 하고 있는 예레미야에게는 큰 돈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믿느냐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I. 믿는 대로 행동 합니다.

 

사촌 하나멜이 예레미야에게 기업으로 무를 땅으로 다시 사달라고 부탁하는 땅은 벌써 바벨론의 점령 하에 들어간 아나돗의 사유지라는 사실 입니다. 말하자면, Green Belt 에 묶여서 더 이상 가치가 없는 불모지와 같습니다. 투자해야 별 수익도 낼 수 없는 곳을 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 땅은 언제든 후손이 희년이 되면 돌려 받을 수 있는 기업 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기업을 무를 자로 사촌 하나멜을 위해서 그 땅을 구입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비효율적이고 앞 뒤가 맞지 않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줄 믿었기 때문에 행동하는 예레미야를 보게 됩니다

 

II. 믿은 만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었기 대문에 친척 하나멜의 땅을 사기 위한 절차에 들어 갑니다. 예레미야의 믿음의 행동을 눈 여겨 보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은을 달아 계산하고 사람들을 모아 증인으로 세우고 인봉할 계약서 및 사본을 만들어 회람용으로 지참을 하게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켜 행하여 그 말씀대로 될 것을 기대하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곧 십자가의 사건 앞에서 모두 도망치고 부활의 현장을 목격한 베드로와 그 제자들도 디베랴 바닷가로 돌아갈 것을 아셨습니다.  3년 공생애의 수고도 물거품으로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했습니다.  주님께서 기대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이후에 이들은 모두 돌아왔으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일꾼으로 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악에 잡힌 바 다른 영에 팔린 우리를 위해 친히 기업을 무를 가장 가까운 친척 형제가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성령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매시고 인봉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살아갈 수 있는 자격과 그 나라를 얻는 축복을 기대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