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설교 요약 입니다. 잘 정독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지혜와 성령님" 고전2:6-16 , 11  Jan. 2004
우리 사람에게는 볼 수 있는 육안, 지안, 영안 세 눈이 있습니다. 신자중에는 영안이 열린 사람이 있고 열리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영안이 열려있다면 힘있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은 복음을 가리켜 미련한 것이며, 유대인은 꺼리는 것이라고 보지만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가 너무도 깊고 오묘한 것이기에 단지, 이해하지 못하기에 생기는 오해에 불과한 것입니다.

1. 복음의 지혜는 하나님께로 부터 온 지혜입니다. 

이 복음은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이 세대의 관원 중 가장 지혜로운 자라도 바울이 하나님께로부터 얻은 경이로운 복음의 지혜는 만들어낼 수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탐할 때도 10명은 불가능 하다고 보았고 2명은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10명의 눈과 2명이 보는 눈이 달랐습니다. 아무리 숫자가 많아도 영의 눈이 떠지지 않는 사람은 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에서도 영안이 밝은 사람들을 스스로 교회에서 할 일들을 찾아 내어 자신들이 시작합니다. 사40:31에 여호와를 앙망하면 영적인 눈이 열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는 영적인 눈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2. 복음의 지혜는 성령께서 밝혀 주실 때만이 비로소 이해할 수 있습니다.(8-12절)

 예수님은 다른 보혜사를 보내사 영원히 거하겠다고 하셨으며, 모든것을 깨닫도록 도와 주실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케 할 것이며, 성령을 받으면 능력을 받아 권능이 생기므로 주님의 증인이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고전2:12)ぢ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っ 여기서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은 자들입니다.

3. 복음의 지혜는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가르치며 전하는 것 입니다.(13-16절)

 사도 바울은 자신의 말씀 전하는 것이 사람의 지혜로 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즉 성령께서 영감으로 말씀하시고, 깨닫게 해 주신 것으로 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일을 받지 못하는 육신의 사람이 되지 않도록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 성령의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그리스도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고 예수님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게 되므로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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