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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의 설교 요약 입니다. 잘 정독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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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본문의 '십자가의 도'라고
하는 말씀은 원어대로
하면 '십자가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1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하는
구절가운데 '말씀'이라는
단어가 오늘 본문의 '도'라는
단어와 같은 뜻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교인들은 십자가도가
모두 유단자들입니다.
우리는 남에게 보여
주기위해 십자가도를
배우는 것이 아니고,
주님에 순종하며, 교인들을
섬기기위해, 십자가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말씀은 곧 복음입니다.
우리 기독교의 상징은
십자가요, 십자가는
우리 기독교 복음의
진수가 됩니다. 먼저
이 십자가의 의미를
살펴보면,
첫째로, 십자가는 하나님의 속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벌하십니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죄에 대한 진노와 심판과 형벌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에 불의가 있으면 제일 먼저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심판이 내리십니다. 우리가 불의한 길로 행하면 어떤 사람이 형벌을 내리기 전에, 누가 나를 책망하기 전에 제일 먼저 우리의 마음에 불안이 생깁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만이 나타난다고 하면 죄 가운데 묻힌 만민들은 멸망을 받을 것 밖에는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고통을 안겨 주었으며, 실망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친히 주셨습니다. 셋째로, 십자가는 화해를 의미합니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 인간들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해야 하겠고, 화목한 우리는 이웃간에 서로 화복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간 사이의 화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가 다른 사람과 화목하는 일에도 십자가가 꼭 있어야 합니다. 사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버린 나를 화목케 하기 해서 우리 주님은 십자가를 지셨는데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내가 용서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네째로, 십자가는 지고서 따르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서야 십자가를 질 수 있습니다. 십자가는 자발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으면 그만 둘 것입니다. 십자가는 고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는 가난과 질병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생의
번뇌도 아닙니다.
십자가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십자가의 도'는
하나인데 이 '십자가의
도'를 받는 사람들은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즉, 1.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2.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회개하게 하는 능력이
십자가 밖에는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변화하게
해서 더러운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불의한
마음을 의롭게 하고,
부정직한 마음을
정직하게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켜서
새롭게 하는 것은
십자가의 도 밖에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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